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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3

[HTML] doctype, DTD(Document Type Definition) 선언에 대하여

웹 개발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에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정리하고, 남는 시간에 글을 쓰면서 뇌이징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배운내용을 하나하나 나누어서 올려보려 한다. 나중에 내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쓴다고 해서 손해 볼 건 없을 것 같다. 모든 html문서의 시작은 해당 문서가 어떤 문서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 선언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물론, 대소문자의 구별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선언이 된 것이 중요할 뿐이다. 아래와 같이 말이다. 예제코드이다. 위에 급조해서 본문에 아무것도 없는 예제코드에도 doctype, DTD(Document Type Definition)라고 하는 문서의 형식 정의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문단이 없거나 잘못 작성되어있다면..

Web/HTML 2022.10.29

[HTML]의 머리, <head>태그와 소스 목록 / seo기반

태그는 이후에 작성되는 필수태그 중 하나로, 헤드의 내부에는 각종 메타태그들이 삽입된다. 먼저, 아래 코드를 살펴보도록 하자. 러프의 아카이브 이곳은 본문이 작성되는 위치입니다. 위에 필자가 작성한 기본 코드에는 여러 태그와 요소가 보인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에서 알아볼 것은 오직 head태그이다. 그렇다. 태그는 말 그대로 html의 머릿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페이지의 검색어, SEO등에 활용되는 태그, 태그,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봇 들이 들어가는 태그 등이 수도 없이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페이지의 전체적인 모양을 꾸며주는 CSS의 내외부 링크, JS의 내외부링크 까지도 해당 태그 안에 들어가게 된다. 아래의 예제 코드를 보자 위의 예제에서 강조된 코드를 보면 와 같이 사용 되는데, 해당 코드 ..

Web/HTML 2022.10.27

[HTML]의 정의 DOCTYPE과 그 종류, <!DOCTYPE html>

태그는 아래와 같이 html문서의 맨 처음에 위치하며, 해당 문서의 버전, 호환성을 정의한다. DOCTYPE html> 제목 입력칸 위의 코드는 VScode로 DOCTYPE html> 태그는 선언하지 않았을 때, 완성된 Web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이미지, 폰트가 깨지는 등의 이슈 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작성을 해야 한다. 물론 DOCTYPE의 종류가 하나가 아니라 아래 보이는 것 처럼 수도 없이 많지만, 현재 가장 최신화된 버전인 html5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HTML5. 위 설명을 읽고나서 직접 작성을 하면서 의문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나는 VScode를 사용중인데, 자동으로 입력 되는 코드들에 보면 html5가 아니라 단순히 html이 적혀있는 것을 처음 보고는 잘못작성 했거나 익스..

Web/HTML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