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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태그는 아래와 같이 html문서의 맨 처음에 위치하며, 해당 문서의 버전, 호환성을 정의한다.
<!DOCTYPE html><html lang="en-ko" dir="ltr"><head><meta charset="UTF-8" />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
<title>제목 입력칸</title>
</head>
<body>
</body>
</html>
위의 코드는 VScode로 <html과 키보드의 "Tap"키를 누르면 바로 생성되는 html의 가장 기본적인 코드이다.
그저깨 까지만 해도 가장 기본적은 저 코드들을 보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던 나로서는 장족의 발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공부를 하면서 각 요소마다 정해진 의미를 알아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다.
위에서 보이는 <!DOCTYPE html> 태그는 선언하지 않았을 때, 완성된 Web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이미지, 폰트가
깨지는 등의 이슈 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작성을 해야 한다.
물론 DOCTYPE의 종류가 하나가 아니라 아래 보이는 것 처럼 수도 없이 많지만, 현재 가장 최신화된 버전인 html5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HTML5. <! ...
HTML 4.01 Strict (엄격모드) <! ...
HTML 4.01 Transitional (호환모드) ...
XHTML 1.0 Strict (엄격모드) ...
XHTML 1.0 Transitional
위 설명을 읽고나서 직접 작성을 하면서 의문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나는 VScode를 사용중인데, 자동으로 입력 되는 코드들에 보면 html5가 아니라 단순히 html이 적혀있는 것을 처음 보고는
잘못작성 했거나 익스텐션(VScode의 확장프로그램 개념)이 잘못 되었는 줄 알고 적잖이 놀랐었다.
부디, 혼자 코딩을 공부하는 사람이 이 긁을 읽고 나처럼 착각해서 시간을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다음은 <html>코드 속에 들어가는 각종 요소들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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