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에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정리하고, 남는 시간에 글을 쓰면서 뇌이징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배운내용을 하나하나 나누어서 올려보려 한다. 나중에 내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쓴다고 해서 손해 볼 건 없을 것 같다. 모든 html문서의 시작은 해당 문서가 어떤 문서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 선언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물론, 대소문자의 구별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선언이 된 것이 중요할 뿐이다. 아래와 같이 말이다. 예제코드이다. 위에 급조해서 본문에 아무것도 없는 예제코드에도 doctype, DTD(Document Type Definition)라고 하는 문서의 형식 정의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문단이 없거나 잘못 작성되어있다면..